동네 마실 다닐때 들고 다닐 가방 검색하다가
캉골에 이쁜게 많길래
캉골 비숑 버킷백이랑 고민하다가
4계절 내내 맬만한
샐리 컨버스 로프 토트백으로
구입했어요
바로 요 제품!!!
택배에서 갓 꺼냈더니
쭈구리가 되었어요 ㅋㅋㅋ
사이즈 참고 하시구용
가로는 15센치로 짧지만
밑바닥(세로)이 14센치로 넓게 나와서
생각보다 물건이 널널 하게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안주머니도 있구요
캉골 진품 로고 입니다
가짜는 요 로고 부터 다르구요 (스펠링)
가방안쪽을 보면 이런 tag가 있는데
위메프나 인터넷으로 말도 안되게 싸게 파는것들은
이 tag가 맞춤법이 다 틀리더라구요...;;;
물론 재봉의 퀄리티도 다르구요
토트백으로도 들 수도 있고
크로스로 매는 끈도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요즘 미니백이 핫하잖아요 !!!
딱임 ㅎㅎㅎ
요렇게 밑바닥이 넓어서 널널하답니다
뒷모습은 자수로 캉골 레터링이 써있어요
앞으로 매도 이쁘고 뒤로 매도 이뻐요 ㅎㅎㅎ
가격은 58,000이 정가인데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사만원 초중반에 구입할 수 있어요
말도 안되게 이만원에 파는 제품들은 다 가짜 입니다
너무 가볍고 귀여운
캉골 샐리 컨버스 로프 토트백
미니백으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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